돈이 되니깐 하죠. 진실을 말할까요?? 어린애들이 잘못되든 뭐되든 그들은 딱히 관심도 없습니다.
오로지 상업적인 목적임 그리고 최대치의 돈을 탐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거죠.
어마어마한 대기업은 개개인의 감정에 대해 별로 신경을 안써요.
솔까 한국에서 큰 사건이 터져도 해외에서의 여파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강행을 하는거구요.
한국은 지랄하는데 일본도 같이 지랄할까요?? 아니예요 그들은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팝 그룹만
보면 됩니다. 딱시 정의와 법 이런 잣대를 들이 밀지 않아요. 보고 즐기면 그만입니다.
그니깐 마마 재팬을 그리 강행하면서 돈 뽑으려고 혈안이 되있죠.
mama 하나로 방송하고, cj브랜드 홍보, 아시아 시장 진출, 자기애들 상주기 (배우, 가수)
대기업 문어발 확장의 좋은 홍보수단 입니다. 개인이 돈내고 cj기업 설명회를 보러오는 개꿀이죠.
일본, 아시아 cj진출에 CF 찍어봐야 mama한번보다 못함. 한국에선 약발이 없으니 크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