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유튜브등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하면서 해외팬도 많이 유입되었나보내요.
프엑 처음 시작할때 빌보드 진입을 노린다고 했던 자신감의 근거가 그거인가 봐요.
프듀 시즌2~3을 경험해보니까 프듀가 팬덤을 끌어모으는 힘이 생각 이상으로 커서
씨제이쪽에서 '이걸 한국 일본에 국환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로 송출하면 더 엄청나겠다'는 결론이 나왔었나 봅니다.
엠넷에서의 시청률은 전 시즌들보다 떨어졌는데 초반 행보에는 오히려 전시즌보다 훨씬 더 높게 나온 거 보니까
의도대로 해왜팬덤 유입이 커지긴 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