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시상식은 그리많은지 무슨 가수가 컴백을하면 컴백음방도는횟수보다
시상식참여횟수가 더많을까요.. 특히 워너원. 요근래 5번정도넘는 시상식에서
같은 아이돌들 (방탄, 트와, 워너원 외 )이 모두 참석하고 오늘 마마세번다 참석하던데
하도 상을 남발하고 띄워주니 이제 시상식의 의미도 퇴색되고 영광스러워야할 수상이 무색할만큼
상받는가수들 표정은 긴장감이나 설레임은 하나도 없고 긴장다풀려서 자기들끼리 사석에서 할만한
멘트를 하고있네요 뭐 인기많은팀이니 어쩔수없고 이들이있어서 관객을 모은거지만
가수들은 매번 이름만다른시상식에 같은노래같은안무로 끌려다니듯 참석하는데
말은 기쁘고영광스럽다지만 전혀 그래보이지 않고 피곤하고 쉬고싶어보이는데.. 참
아이돌이고 그냥 가수고 고루고루 사랑받아 다양한 사람들이 얼굴비추는 때가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