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우익과 아키모토의 정체에대해서 일일히 사진달아가며 반박을 했는데도 다들 분위기가 본체 만체하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잡게도 그렇고 방연게도 그렇고 이제서야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당시에는 여돌에 빠져 제 그런 글들이 눈에 보이지 않다가, 남돌이랑 엮이니 객관적으로 될 수 (?) 있었던건지..뭐 그동안 저넘 정체가 아니었다가 바뀐것도 아니고 그때나 지금이나 그놈이었는데 게시판 분위기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알다가도 모른 지경..
당시 저를 비롯한 극히 소수만 우익에 대해 성토하는 이런 글 올렸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래도 좋다는 분위기였거든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