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큼 쉬었을텐데 국내방송 예능이나 공중파에도 나오면 국내외 팬들 조아라 할텐데 좀 아쉽네요....

딴지 거는 건 아니니까 혹시라도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그냥 제 생각에  탄이들 자체예능도 있고 쉬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공중파에는 안 보인다지만 앨범 준비 중이고 브이앱도 엄청 자주해주고 있구요.  윤기 앨범 설명해주는 브이앱은 실시간 천 만명 찍었어요. 뮤비에 다큐에 비활동기에도 볼 게 넘쳐요. 팬서비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남준이가 브이앱 할 때 지난 2주 동안 하루도 쉰 날이 없다고 했어요. 떡밥이 넘치는 소년단 놀고 있지 않아요 ㅋㅋ 그리고 국내예능은 작년 미국 연말 특집방송 때문에 엠본부  못 나갔다고 자기네 방송만 안 나왔다고 섭섭하다고 한 거 보세요 ON나온 후에 엠본부 음방만 못 나갔어요. 못 나간 건지 안 나간 건지는 모르지만 엠본부랑 사이 이상해진 건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어쩔 수 없이 못 나간 걸로도 섭섭하다느니 하는데 대체  어딜 나가겠어요. 그리고  나갈 만한 예능이 있나 싶네요. 방탄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이 더 웃겨요

개인적 욕심일수도 있겟지만 저도 방탄 예능 나왔으면 좋겟어요
위에분이 방탄 바쁘다고 하는데 뭐 그렇다면 어쩔수 없겟지만
예능이나 티비 프로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에 캐미도 보고 싶고 그렇네요

ㅎㅎㅎ 저도 당연히 탄이들 예능 같은 데서 보고 싶습니다 TT

6 월 7 일 오후 (미국 시간), YouTube 원래는 온라인 가상 졸업식 "Dear Class of 2020"가 개최됩니다. YouTube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오프라인) 졸업식 개최가 어렵게 된 상황에서 전세계 대학생과 고교생 그들의 가족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가상 졸업식을 기획.

BTS는 한국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참가하고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과 천둥 · 삐챠이 Google CEO들과 함께 특별 연설자로 초대합니다. 멤버들은 축사에 이어 가상의 졸업식 애프터 파티에도 참가해 "Boy With Luv", "봄날", "Mikrokosmos"를 선보였습니다.

새벽시간이라ㅡ생방으로누못봤지만 유투브로 보면서 뿌듯했어요.
유일한 한국인인것도 졸업식 멘트도 감동,
엔딩. 무대 장식한것도 의미있고 유독 봄날의 가사가 더더욱 가슴에 꽂히더라구요,
진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