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과 강승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배우 변요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오늘은 3.1절이자 3.1 운동 100주년"이라며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해봅니다. 대한독립만세"라고 적었다.위너 강승윤은 두 손을 모은 이모티콘과 함께 "삼일절"이라고 적고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3.1절은 1991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