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25 05:48
[방송] 김나영, 28만원 코믹 댄스→1억 3000만원 기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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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방송인 김나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매력을 뽐냈다. 김나영은 28만원을 주고 배운 춤을 공개하는가 하면, 1억 3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하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SNS 중독에 빠졌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요즘 틱톡 댄스 챌린지에 빠졌다며 학원 가서 배운 댄스를 선보였다. 안영미는 김나영이 몸치라고 걱정했지만, 김나영은 자신만의 몸짓으로 댄스를 소화하며 웃음을 전했다.김나영은 "이 춤을 배우러 4번 갔다. 한번에 7만원씩 28만원을 내고 배웠다"라고 털어놨다.또 인기 유튜버인 김나영은 '입어만 볼게요' 코너를 진행하며 예쁜 옷이 너무 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너무 갖고 싶은 옷은 옷을 몰래 사서 조심히 입었다고 밝히며 솔직함을 전했다. 또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의 수익 1억 3000만원을 미혼모를 위해 기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날 김나영은 첫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이처럼 김나영은 폭소 넘치는 입담은 물론, 댄스에 진솔한 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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