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10년차인 가수 하유비의 딸 금쪽이가 오늘의 주인공
참고로 금쪽이는 첫 돌 때 13~15kg 정도의 몸무게를
5살이 된 지금도 유지 중
하루 200kcal 섭취 추측, 편식하는 음식은 '고기'
엄마 노래에 맞춰 춤도 추고 밝은 딸랑구
밥 시간에 고기 먹이면 씹지 못하고 멍때림
금쪽이가 밥을 못 먹으니 표정이 굳은 엄마한테 뽀뽀하면서 웃어주고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장난 치는 금쪽이
하지만 엄마는 고기를 먹지 않는 딸이 걱정되어 밥에 집중하라고 장난을 안 받아줌..ㅜㅜ
고기를 못 씹는 입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장난치는 척 입 가리고 애교 부리는건
금쪽이가 고기 못 삼키는걸 엄마가 보면 속상해하니까
5살 짜리 애기가 뭘 안다고 엄마를 배려해주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