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5월 27일 방송]-월 밤 8시 55분 "YG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양현석 씨와 유명 한류 스타가 직접 나와 아시아재력가 2명을 접대했다" 당시 초대된 여성만 25명 정도였다는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통해 YG 양현석 대표의 클럽 성 접대 의혹을 추적한다. 5월27일 월밤 8시 55분
안타까운 건.. 아무리 의식 있는 사람들이 폭로를 해도
검경도 뒤가 구려 처벌 받을 가능성이 낮다는 거..
양싸가 이미 검경에서 접대 받았던 사람들, 뒤 구린 사람들
수첩에 빼곡히 적어 놓았을 거임~~
설령 깔끔하게 빠져나가기 힘들어도,
이미 몸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승리에게 덮어씌우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