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코펜하겐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 박중훈, 안정환, 이이경, 신세경, 윤보미 등 다섯 사람은 덴마크 코펜하겐점 영업 둘째 날을 맞았다. 영업 시작과 함께 첫 손님이 들어섰고, 윤보미가 이들을 맞이하러 나섰다.
단체 손님들 가운데는 한국어를 잘 하는 덴마크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등이 있었다. 윤보미는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손님들에게는 덴마크어로 말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잘하네"라고 감탄했고, 신세경은 "보미가 테이블에 나가 있으면 마음이 놓인다. 일단 사람들이 웃는다"며 "비타민"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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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