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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라빗!' 방송 말미에서는 아나운서 타무라 마코는 "지난 2일 방송된 한국 여행 방송분에서 출연자가 꼬치로 판매 중인 음식을 찍는 행위가 있었다. 이후 시청자분들께 여러 지적을 받았다"며 "프로그램 차원에서 이는 부적절했다는 것을 깊이 반성한다. 가게에 직접 사과를 전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말하며 야마조에 히로시를 대신해 고개를 숙였다.
또한 8일 타무라 마코는 "내일 2차 방한을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기획 내용을 바꿔서 보내드린다. 기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