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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와 함께 또 한번의 레전드를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케플러는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찍으며 시작부터 범접할 수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케플러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이어 위클리 싱글 랭킹 (19일 자)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빠르게 증명했다. 또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와 일본 타워레코드 일간 판매량 차트에서 각각 최고 순위 2위, 4위를 기록하며 현지 내 '케플러 돌풍'을 새롭게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FLY-UP' 전 음원은 발매 직후 라인 뮤직과 아이튠즈, AWA 차트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