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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가세연은 '한예슬 무조건 N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세연 측은 앞서 한예슬, 최지우, 고소영, 차예련 등을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전 기자는 한예슬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며 최지우가 두 사람을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SNS 활동을 멈추라면서 "모짜르트, 그리고 회장님과 벨라지오 빌라는 왜 가셨느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 전 기자는 "한예슬 폭탄 때문에 조여정, 최지우가 연결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이냐"고 말문을 열었다. 강용석은 "최지우 남편도 약간 이상하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이들은 최지우의 남편은 이름을 바꾸고 신분세탁을 했다고 거듭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