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갓 태어난 니쥬로 이곳이 시끄러운걸 보면 대단한 존재?
아직 정식 데뷰도 안했지만 왜국 방송이 떠들석하고 이미 왜국에서 탑가수 반열에
오른건 사실이지만, 아직 한국에선 듣보잡이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출신은 전원 일본인이나 jyp연습생 출신이 주축이고 나머지도 k팝을 동경하던,
기초도 없던 평범한 여중생, 여고생들이 1년간의 혹독한 경연으로 제법 구색을 갖춘 수준?
11월 정식 데뷔까지 훈련을 받는다면 성장 속도가 무척 빨라 국내 걸그룹에 손색없는
실력을 갖출만큼 소질이 좋다고 볼수 있겠네요
k팝이냐, j팝이냐는 의미가 없다 봅니다. 왜?
어차피 국내에선 돈이 되질 않고 단지 k팝에 묻어 왜국 시장을 장악할뿐이고
동남아시아 일부의 인기만이 전부로, 그것이 니쥬의 한계이기 때문이지요
k팝의 성지인 한국의 지부가 왜국 가요계를 휩쓸어 한류를 확장한다 생각하면 좋을듯~
왜국 여중, 여고생 인기 원탑인 니쥬
아베나 왜국 우익, 틀딱들을 밟아버려야 하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평범한 일본인들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임을 잊어서는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