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희생양인가요.
아이즈원은 원래 됐을 멤버이든 아니든 주작한 수혜를 보고 있으니 희생양이라고 보기 어렵죠.
바로 해체해야 희생양이지 지금 상황에서 희생양이라는건 오버한겁니다.
언론이나 대중이 주작에 대해서 상세히 인지하거나 관심 갖는 것도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무관심하게 냅두고 있는 상황에서 ㅋㅋ
자꾸 같은 말 하게 만드는데 접대하다 처벌된 기획사가 있다면 그 기획사는 도의적 문제가 발생을 하죠.
그리고 덕후들은 세상과 담쌓고 사는 사람인가?ㅋㅋ
사회생활 좀만 해보면 사법부 신뢰 못한다는건 팩트인데?
변호사 누구 샀는냐에 검찰 처분과 법원 판결이 달라지고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상황에 따라 판결이 왔다갔다하는거 한두번 보나?
이걸 부정할 정도면 아이돌만 찾아보니 세상물정 모르시는 듯?ㅋㅋ
합리적인 관점에서 검찰의 판단과 법원의 판단이 상반된 상황에서 검찰의 판단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는거고 법원의 판단이 틀렸다고 비판받는 사례는 차고 넘치는데 무슨 법원 판결이 진리인냥 초딩처럼 그러시는지 이해 불가.
12명의갓기 //
내가 지금 단세포 아메바식처럼 항상 법원이니 옳고 검찰이니 옳고?
그런 식으로 논리를 펴고 있나요?
합리적으로 양쪽의 서로 다른 의견을 비판적으로 따져보니 어느 한쪽 의견이 옳다는거지.
덕후님들의 순진함에 참 기가 막힐 노릇인데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뭐 어느정도 상식적인 수준이 되어야 토론이 가능하지.
님은 창피하지 않은가봄 ㅇㅅㅇ 뇌피셜로 분별력도 없이 판사마냥 떠드는게 ㅇㅅㅇ 증거나 들고오시라고 몇번을 댓글 써드림 ㅋㅋ 님 수준으로 글 쓰면 그럼 왜 그 술자리들에 함께한 타 기획사는 왜 탈락함? 그리고 막상 프로그램 시작하고PD픽이라고 까인 위스플톤은 왜 관련도 없을지 ㅋ
호에에//
님이야말로 뇌피셜 좀 그만...
술자리에 함께한 타기획사 근거나 가져오라고 몇번을 말하나요?
왜 못들고 오면서 자꾸 기정사실화 하는건데요?
그리고 접대한 물주가 상관있는거지 같이 기획사가 있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자꾸 들이대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내가 쓴 글들은 대부분 공적으로 공개된 기사에 기반한거고 내적영역에 대한 비판인데 무슨 증거를 들고 오라마라인지 어이도 없구요.
그리고 초반에 pd픽이라고 했던건 시청자가 추측한 것에 불과한거죠.
정말로 프로그램을 위해서 편집한건지 아닌지 그걸 어떻게 정확하게 알수 있나요?
객관적인 접대 사실과 최종 결과는 배제하면서 중간과정에서의 편집 정도가지고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내 욕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뭐하는 사람인가 다른 글 봤더니 역시 아이즈원빠.
어차피 빠들 쉴드치는 반응 똑같을테고, 나도 똑같은 글 쓰기 싫고 귀찮아서 안쓰려고 했더니 기어코 소환하네요 ㅋㅋ
주어 안쓰면 모를꺼라고 생각하시나?ㅎ
내가 썼던 글 요약하면, '아이즈원은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누군가 접대했고 이후 pd가 멤버를 주작한 조작그룹이다.그러니 도의적 책임이 필요하다.'
이런 상식적이고 원론적인 말 밖에 더 있나요?
자꾸 빠심만 충만해서 이걸 부정하니 말이 많아지는거고 ㅎ
이게 팩트가 아니면 진작에 고소되서 경찰서 갔겠지요.
덕후들 보면 화나는게 사실만 나열하는 수준에도 악플러 취급하니...
과오에 대해서 아이돌한테는 비판 한마디도 하면 안되는건지.
그런 식이면 마약 사범한테 마약 했다고 하는 것도 악플러고, 음주운전 아이돌한테 음주운전 지적해도 악플러겠지요.
그리고 마약과 음주운전 들먹이는 데서 님이 얘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인식수준이 드러나죠 ㅋㅋㅋ 오늘 은비 예능 출연하는데 그거나 보고 머리 속에 쓸데없이 꽉찬 열이나 빼세요 ㅋㅋㅋ 마약과 음주운전 들먹이는 머리로 얘들이 정상적으로 예능 나오는 게 이해는 안되시겠지만 ^^
전 부터 다른 그룹 글에 자꾸 똥글남겨서 난장판 만들고 우기는 것도 심한데 적당히 좀 하셔유 ㅇㅅㅇ 왜이리 인정을 못함. 대가성이 입증이 안된다니까.. 증거나 정황을 들고오시던가 ㅇㅅㅇ; 님 말대로면 입증할만한 증거나 징후가 있어야할건데 왜 못들고올까. 증거는 없는데 내 킹갓심이 맞다고 하니 그게 진리다 이런 사고구조인가 ㅇㅅㅇ.. 분별력좀 키우셔유..
국과수에서 성냥을 긁은 흔적이 없다고 하는데 단순히 성냥이 옆에 있으니 이건 성냥때문에 난 불이야 빼애액 하는 거랑 뭐가 다름 ㅇㅅㅇ 타진요나 메갈도 아니고.
책임은 범죄자 본인들과 CJ가 다 지겠다고 했고 지고도 있는데 왜 자꾸 바지가랑이 물고 질질 늘어지는지 의문. 님은 가게에 고용한 매니저가 횡령하면 도의적 책임으로 가게를 접음? CJ 300억 펀드기금은 법적책임 아님. 도의적 책임이지.
또 항소 진행중인데 당연히 당장은 별일 없겠쥬. 끝나고나서는 어떨지? ㅇㅅㅇ 참고로 옵더레쪽은 몇 달 모아 한방에 몰아서 고소함. 그리고 항소 결과에따라 각 소속사들한테도 PDF가 들어갈텐데 그때도 당당히 글 쓰시길. 그리 원하신다면 허위사실이 되면 제가 직접 따서 각 소속사에 보내드릴테니 ㅇㅅㅇㅋ
이 양반 말하는 거 되게 웃기네 ㅋㅋ
납득할만한 도의적 책임이 필요한거지 책임 진다고 했데요 하고 넘어가야 하나?
당장 피해자 특정도 안되고 합의도 안된 도의적 책임이 납득할 책임이라고 지금 들이미는건가요?ㅎ
그리고 추론을 비롯한 내적판단의 영역에서 왜 자꾸 새로운 증거를 가져오라는지?
검찰 판단과 정반대 법관의 내적판단을 지적하는데 증거라는 말이 나올 필요가 있나?
거액 접대했으면 잘보이려고 접대했고 그게 오디션 결과에 영향을 줄수 밖에 없다는 상식적인 추론의 영역.
논쟁의 요점조차 파악못해서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하는 걸 보니 덕후들 사고력이 죄다 이런가 싶어서 답답~
대가성이 입증안됏어도 시즌 전에 거액 접대 했으면, 오디션 결과에 영향없다고 주장하더라도 오디션결과에 개입하려다 실패한 미수범과 똑같고 오디션 결과에 영향을 못준다는 판결 자체도 비슷한 다른 사안들을 보면 앞뒤가 안맞는 판결.
접대했다는게 기정사실화됐다면 오디션에서 자격 미달이 당연하고 별개로 판결도 비판받아 마땅한거지 판결이 그러니 우리 말이 맞대요 우겨대니...
판결에 대해서 존중은 하더라도 합리적이지 못한게 발견되면 비판하는게 민주사회의 당연한 모습.
님은 지금 법관이 그랬으니, 마치 독재정부 부역자처럼 거기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조차도 하지 말고 닥치고 있으라는 거고...
독재 위정자들이 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참 좋아할 듯 싶군요.
그리고 이게 고소감이 된다고 하는걸 보니 어지간히 상식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러니 1심 판결 하나 나오니 본인의 논리적인 사고력에 기반한 반박 논거는 희박하고 법관이 그랬대요라며 진리인냥 납작 엎드리고 있는거겠죠.
판결을 비롯한 논리전개에 대한 비판이 곧 고소감이라는 님 논리면 평론가들이나 기자들은 전과를 수도 없이 달았을 듯 싶군요.ㅎ
이렇게까지 여러번 설명해줘도 주요 논점을 못알아듣고 법관이 그랬대요,반박하면 고소라고만 반복할 것 같은데 그냥 그렇게 덕후짓만 하고 있는게 머리도 단순해서 세상 살기 편할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