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사토시(30)는 트위터에 아이돌 그룹 ' TWICE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거짓 글을 올려놓고 이를 이용해서 대학생에게 구입을 제의, 대금으로 1만 5000엔을 가로 챈 혐의를 받고있다
경시청은 시미즈 사토시가 270건 이상의 동일한 수법의 사기로 550만엔 이상을 가로챘다고 보고 조사중이다.
------------------------------------------------------------------------
일본에는 '굿즈'를 이용한 사기도 빈발하고 있고..
KPOP 한국공연의 '티켓 구매대행'부터 '직캠 사진' 등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 다양한 부류들이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