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出道1年又3個月，是目前最炙手可熱的韓國新生代女團。翻攝TWICE推特

韓國新生代女團「TWICE」去年以《CHEER UP》、《TT》2首歌曲摘下音樂節目24冠，聲勢正旺。她們所屬的「JYP娛樂」看準9姝的魅力，砸重金2500萬日圓（約690萬元台幣）買下東京澀谷的4面大螢幕廣告和百貨公司「澀谷109」外的牆面廣告強力宣傳，加上原宿車站內的廣告，推估花費近900萬元台幣。今更開通日本LINE官方帳號，預告TWICE將正式進軍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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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세대 걸그룹 [트와이스]는 작년 <CHEER UP> , <TT> 2곡으로 음악프로그램 24관왕에 올라, 기세가 대단하다. 그녀들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9명 멤버들의 매력을 보고, 거금 2500만엔 (약 690만 대만달러)로 도쿄 시부야의 4면 대형 스크린 광고와 [시부야109] 건물의 외벽 광고를 사들여 강력하게 광고선전하였다, 더불어 하라주쿠 정류장 내에도 광고를 하여, 거의 900만 대만달러를 사용했다고 추정된다. 오늘은 일본 LINE 공식 계정을 개통하여, TWICE의 일본 정식 진출을 예고하였다.)

저 정도의 광고비를 들여놓고선 진출하지 않는다면 바보겠죠. 아무래도 점점 멀어져... 가..는.. 군요.

그것도 이번 앨범 발표와 동시 혹은 한달 활동후 국내 활동 종료하고 바로 진출하게 될지도.

한가지 특이점은 일본 매니지먼트사를 거치지 않는게 아닌가 싶은?? 그렇지 않고서야 직접 광고할

이유가 없겠죠. jyp로서는 크게 작심하고 일본을 목표한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그러니 트와이스를

보기 힘들어진 사태는 아쉬울것 같으나 jyp가 똘마니로 안놀고 스스로 뛰어들었다니 대견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