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하이 공백기간이 길다보니 SM또는, JYP갔으면 어땠을까? 생각들때 있더군요. jyp가 이하이 참 많이 아꼈었지요. 이하이 JYP갔으면, JYP 밤 낮 가리지 않고 곡만들어 주었을듯...
펜들 입장에서는, 방송이나 음원으로 자주접했어야 했는데. yg경영방침, 내부적인 상황과 맞물려 솔로 컴백이 늦어진것 같네요. 그점에서 가끔씩 생각들때 있더군요. 하이에게 긍정적이라고 한다면, YG구내식당 밥먹으면서, 회사에서 제공한 숙소에서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나름 충실히 보냈다는 점이죠. 예전 보아양이 이런 내용의 인터뷰를 했더군요. 본인은 "학창시절이 거의없다 보니,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