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비추가 많은 것도 이해는 감. 솔직히 트와이스는 귀여움과는 거리감 있는 듯 보여요. TT부터 이번곡까지 정말 맴버들 외모와 안어울린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위화감이 느껴지고 심한 거부감이 들어 도중에 꺼버립니다. 거기에 떡고 소속사 특유의 촌스러움을 더하니 진짜.. 하.. 국내에 저같은 분들 많을 듯. (TT에서 다현이 당근 먹으면서 눈 깜빡이는 모습.. 소름.. 남자로서 최악이었음.. 죽빵한대.. 하..)
일본에 가면 귀여운 컨셉 갖고 가지 말길. 솔까 귀여운 쪽은 일본애들이 나음. 트와이스는 외적으로 귀척은 안어울림. 어떻게 저런 기럭지에 외모를 가진 애들을 어린애 율동이나 시킬 수 있는지.. JYP가 싫음
저 댄스와 컨셉은 소위 말하는 대한민국 3대 기획사에서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고 현재
국내 가요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컨셉과 댄스를 대뜸 일본 학예회 수준이다는 비판 아닌 비난을 하시는 님의 소견을 객관적이란 관용어로 미화되는 어이없는 상황이라 보는게 더 맞겠죠?
주관적인 사실을 마치 개관적인 사실인양 말하지 마세요...
최소한 주관적인 느낌을 말할땐 무었때문에 싫은지 정확하게 논점을 밝히고 말하는거는 기본임..
왜냐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본캐로 g드실까봐 까지는 못하겠고 아이디 하나 급하서 파와서 말도 안되는 어그로 끌면 좀 낳아지나요...ㅋ
갠적으로 님 주장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
예를들면 안무가 귀요미 댄스처럼 큐티함에만 지나치게 치우진 점도 없잖아 있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퇴보나 엉망진창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봄...
아마도 안무 피디가 팀의 콘셉과 색갈을 맞추기 위해서
고의로 귀여움을 강조하거나 여성미를 드러내기 위해서 만들다 보니
일종에 매너리즘이 아닐까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