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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1 10:49
[걸그룹] [트와이스]What is love 뮤비 남녀 역할
 글쓴이 : 비노
조회 : 2,184  

이번 뮤비에서 정연이 남자다(??^^)는 의견이 많아서 한번 찾아봤네요.

남자 역활은

지효 1, 사나 1, 다현 2, 정연 2, 쯔위 2

다현 정연 쯔위가 똑같이 2번씩 했네요.

그래도 정연의 임팩트가 강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 ㅋ



프린세스 다이어리 지효(집사?)                   나연(앤 헤서웨이)  
사랑과 영혼          사나(패트릭 스웨이지)    정연(데미 무어)
라붐                    다현(알렉산드로 스털링) 미나(소피 마르소)
펄프픽션              쯔위(존 트라볼타)          사나(우마 서먼)  
로미오와 줄리엣    정연(디카프리오)           쯔위(클레어 데인즈)  
레옹                    다현(장 르노)                채영(나탈리 포트만)  
러브레터              정연(카시와바라)           지효(나카야마&사카이)  
라라랜드              쯔위(라이언 고슬링)       모모(엠마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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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말 18-04-11 11:03
   
사랑과 영혼에서 정연이가 여자 역활인데 ㅎ많이들 착각
     
5cmp585 18-04-11 17:01
   
저도 당연히 정여니가 남자일 거라고... ㅎ
바람구름별 18-04-11 11:09
   
음 이상건 그밖에도
사나 취향을 의심하는 분위기 댓글도 가끔 ㅋㅋㅋㅋ
     
냠냠이 18-04-11 12:32
   
사나 원래 모습도 그렇고(뽀뽀귀신)
is sana gay 도 그렇고..(이상하게 몬데그린)
서구권에선 여자끼리 팔짱도 안끼는 분위기니 뭐 그럴만 하죠 ㅋㅋㅋㅋㅋ
TW아이스 18-04-11 11:36
   
전문 분석가....
갓잡이 18-04-11 12:29
   
임팩트 강한건 둡저씨
그것도 뮤비 막판에 나와서 좋아요포즈 ㅋㅋ
뮤비 끝나고 둡저씨 밖에 생각안나더군요
폭주송 18-04-11 12:37
   
사랑과 영혼이 오래된 영화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그런듯... 그 당시에 데미무어 숏컷이 엄청난 유행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술나비 18-04-11 12:58
   
ㅎㅎㅎ 어쨌든 즐거운 뮤비인 건 사실임.
특히 이번 뮤비는 남장들이 대박을 쳐서리... ^___^
내 소감 다시 한번 말하자면....
역시 대박은 다현이, 다른 분들 표현으로 둡저씨 ㅋㅋㅋㅋㅋㅋ
대단한 미남은 정연이.... ^.^
미친존재감은 쯔위.....

이번 뮤비로 확실히 느낀 게
언젠가 상황이 오면 떡고는 쯔위를 무조건 멀티툴로 계발해야 한다는 거!
마당 앞산이 노천다이아 광산이었다는 거...
트퉁나미채 18-04-11 13:31
   
두부,정연은 시선을 잡는 매력이 있죠...묘한 매력
파생이 18-04-11 13:54
   
외국인들 리액션 좀 보다가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레옹'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거. ㅋㅋ

좀 지난 영화이긴 하지만 여저히 IMDB 30위권에 드는 걸작인데 모르다니...

다음에 또 이런 오마주 형식을 취할 거면 비교적 신작들로 해야 할 듯.
응원자 18-04-11 15:06
   
원스들이 영업을 잘하는게
리액션 영상마다 영화 리스트를 댓글로 남겨서 한번볼거 두번보게 만들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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