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이미지가 뭐랄까 좀 고급진 그런 느낌은 있어요 ㅋㅋ

너무 미화했다...

솔찍히 Fx가 건재했으면  그애들이 부를곡 같은게 레드 컨셉이라 말하는 그것일것이다

레벨 좋아는 하지만 억지로 전설을 만들진 말자...ㅠ.ㅠ

특정 아이돌을 전설로 만드는 곳이 아니라
아이돌로지는 아이돌 전체를 다루는 칼럼 사이트에요.
저 내용들이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칼럼니스트가 보고 느낀점을 토대로 쓰는건데
흥미로써 보시면 될거 같네요.

모든 직업중에 평론가라는 직업이 가장 필요없는 직업같음
대중예술은 대중이 평가하는거지 지들이 뭔대 이러네 저러네 ㅋㅋ

결국은 숫자가 증명하는거죠

뭔가 좋구만

짜맞춘건 있네요. 마지막에 대중은 아이돌에게 헌신을 바라고 애교 어쩌고 하는데, 정작 레벨도 애교 시키면 장난아니게 하는..예리 조이.. 그냥 sm이 주는 곡에 따라 입혀지는 인형같은 존재이지.. 크게 의미 부여할건 아닌듯. 애초에 지금 시스템에서 아이돌에게 자신들의 곡방향성을 선택할 자주성도 없는데.

저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네요
재밌네요

개인적으로는
레드벨벳 더 나아가
평가 할거라면 SM 평가도 해야 한다고 봄
SM의 방향이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레드벨벳 음악이 불호ㅠㅠ

그냥 다 취향이죠..
아이돌로지는 전문적인 내용이나 점수라기보단 필자들이 생각들이나 취향이 제각각인 편이라 누가 리뷰했냐에 따라서 내용이 확 달라져서 아이돌 팬들도 그냥 재미삼아들 봅니다
전문적인걸로는 izm에서 높은 평을 받으면 좋아들하죠

개인적으로 덤덤..  좋아했음.

타 아이돌과 차별성을 내세우려 노력하나 .. 내 보기엔 그저 비슷비슷~
오히려 그런 자연스럽지않은 모습이 역효과를 얻을수있지 않을까.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가창방식도 질리고. 아이돌을 뛰어넘기엔 무리이지 않을까 싶고.
이와같은 이유로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대형기획사의 아이돌은 ...별로~

중소 기획사는 백중의 하나 정도.. 신기하고 좀 새로운 유형이 터져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음.

물론 ....
모든 여 아이돌은... 무조건 ㄳ하는 편이지만.
(참고로 모든 게이스럽고 유치한 남자ㅅ~들은 경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