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러쉬 김민희 인터뷰 보니 연습생 기간 포함 7년 정도 전홍준 회사 소속이었는데 23살에 데뷔, 성인임에도 단 한번도 투자자나 방송국 같은 곳 사람들 접대하는 술자리는 커녕 식사자리에도 동참시키지 않았다는 거.
요즘이야 대형 기획사는 내부 지침이 있어서 그런 일들이 없겠지만 10년 전만해도 대기업도 투자자나 광고주 접대 자리에 소속 연예인들 동참시키던 게 흔했음.. 대기업도 광고 주면 그 출연하는 연예인과 담당자들 밥 한 끼는 함. 은근히 원하기도 하고.
요즘도 중소기획사는 술자리까지는 아니라도 식사 정도는 동참시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