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성공 하느냐의 문제지
성공이냐 실패냐 그런 논의할 필요가 없음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팬들 지갑을 열게 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데
단순히 성공 실패를 따질려고 프듀 48을 기획? 말도 안되죠
프듀 그룹은 전부 시한부 그룹입니다
일정 기간후 해체하죠
즉 이 기간동안 얼마나 지갑을 열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국내에선 아무래도 남돌이 화력은 좋습니다
워너원이 그렇게 떡상 할줄은 저도 상상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역시 해외 특히 아시아쪽은 걸그룹이 훨씬 유리합니다.
얼마전 모모랜드 일본 공연 보셨나요? 필리핀쪽 반응은요?
예전에 크레용팝이 빠빠빠 하나로 대히트 쳤던거 아시겠죠..
결국 빠빠바 / 뿜뿜 이런 노래들이 실력으로 빵빵 터진게 아닙니다.
프듀 시즌1 그룹 노래들도 전부 그냥 별 실력이 필요 없는 노래였어요
식스틴이 만든 트와이스 ? 마찬가지입니다
난이도 중하급 노래입니다 전부
즉 그렇게 난이도 최상급의 노래를 만들 필요오 없을뿐더러
그렇게 해봐야 오히려 대중성만 떨어져서 역효과입니다.
시한부 걸그룹에 빠빠빠 나 뿜뿜
같은 난이도 하급 노래 만들어서 주고
비주얼로 가득 채우면 그냥 대박 칩니다.
저질 막장 드라마 아무리 욕을 해도 시청률 빵빵 터지는 이치랑 같은겁니다.
사람들이 막장드라마 왜 만드냐고 쌍욕을 하죠?
근데 시청률은 대박 칩니다 ㅋㅋ
비주얼로 가득 채우면 망한다? 절대 안망하죠
오히려 실력파들로 가득 채우면 망할 확률이 90% 정도 되겠네요
그들만의 그룹이 되겠죠
쉽게 생각하세요
빠빠빠 / 뿜뿜 같은 접근성 좋고 대중성 높은 노래
에 비주얼 빵빵한 애들 가득
무조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