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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1 11:22
[잡담] 3.1절 100주년에 일본활동 중인 연예인
 글쓴이 : 두수
조회 : 3,210  

정치와 문화는 기본적으로 분리 되어야 합니다

3.1절 100주년에 한국에 없거나.. 일본활동 중인 연예인이 있다고 해도..

그것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정치적인 문제와 문화적인 문제는 분리되어야 하고..

그것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그리고 그 밖의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분리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3.1절 100주년에 일본활동 영상이나 일본활동 사진이 올라온다고 해도 우리 모두 이해해야 합니다

그것이 한층 성숙한 글로벌 문화시민의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100여년 전 국가를 팔아먹은 행위와 같이.. 오늘날 문화를 팔아먹는 행위는 경계하고 삼가야 할 것 입니다

3.1절 100주년에 일본활동 중인 연예인이 있다고 해도 넒은 마음과 아량으로 이해하는 성숙한 大한국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 게시판을 조망하고 계신 각 언론사 연예부 기자님들도 3.1절 100주년에 일본활동 중이라는 이유로 비판하는 기사는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ㅇㅇ 진심입니다ㄹㅇ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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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201 19-03-01 11:34
   
비방은 이미 그쪽부터 시작했음.
물론 특정연예인대상으로 시작햇죠.

아이즈원비방에 관한 이야기를 돌려까기..로 시작했죠.

사실 개인적으로 아이즈원을 별로 아니 두수님보다 더 싫어할지 모릅니다.
제아이디 검색하시면 상당한 글을 남기기도 했읍니다.

하지만 멈춘것은
시타우미우에 대한 저격글을 보고 나서 탈락시킨사례때문입니다.
사진한장으로 인해서 사실상 탈락한 것을 보고.

아  우리가 특정인원을 저렇게 망칠수가 있구나 싶어서 그만 두었읍니다.
그렇다고 팬은 아닙니다.

이런 사례가 굉장히 안좋다를 것을 인지 했으면 합니다.

그후 모든것이자신의 조작이엿고 이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한다라는 글을 봤을때.
내가 뭐한것이지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저 선동당하는 개돼지소리를 들어야하는 처지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물론 역사적 인식문제는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그게 정확한 대상 과 그대상에 따른 비판을 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수님 글자체는 개인에게 편중된 편협한 시각과 여론을 내세워서
또다시 개인에 대한 멍에를 굴러씌워서 개인의 압박을 하는
마치 일본의 이지메놀이를 하는 것처럼 수준낮은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제하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멍에를 뒤집어 쓸려다 멍에를 지은 꼴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점.
정말로 우매하다고밖에 볼수 없네요
     
두수 19-03-01 11:35
   
??

원문과 전혀 관계없는 글이네요?

관련된 댓글을 쓰셔야 답변 드립니다ㅇㅇ

그리고 전 아이즈원을 비방한 적 없습니다ㄹㅇ

언제나 항상 늘~ 객관적이고 건전한 비판을 했을 뿐입니다ㅇㅇ

그 또한 아이즈원이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길 바라는 마음에서..ㄹㅇ
비노 19-03-01 11:36
   
님이 좀 더 성숙해진다면 가생이 게시판도 좀 더 깨끗해질 거 같은데 말이죠...
     
두수 19-03-01 11:39
   
염두에 두겠습니다ㅇㅇ
TW아이스 19-03-01 12:46
   
삼일절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좋은말씀입니다
     
두수 19-03-01 12:53
   
네 감사합니다ㅇㅇ
IlIlIlIlIl 19-03-01 13:29
   
정신이 오락가락
     
두수 19-03-01 13:35
   
누구??
레이그랑 19-03-01 15:55
   
현재까지도 중국의 한한령은 진행중입니다.
     
두수 19-03-01 15:58
   
3.1절 일본활동과 관계없는 내용입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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