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내용 : 영상 누락으로 마지막 영상을 추가함)
민희진의 기선을 제압한 방시혁
위 아래 중 아랫쪽이 방시혁 작곡
임정희가 불렀던 아래 방시혁 작곡 노래는 한 곡에 무려 2개의 명곡을 동시 감상할 수 있는
개인적으로 전설의 곡이라고 생각함
방시혁 연설 중...
"우리 피, 땀, 눈물의 결실인 콘텐츠는 부당하게 유통돼 부도덕한 사람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분노는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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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이브가 민희진을 담기에는 민희진 그릇이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