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잘된건 말건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니네들은 니네 조국에서는 이미 배신돌 이미지가 너무 확고하고 엔터 관계자들에게는 이미 없는 사람 취급 받게 되었어..
니네들이 좋아하는 외국 나가서 안성일 대표한테 착취 당하면서 잘 지내봐라.(안성일 대표 같은 사람들이 니네 돈 제대로 벌게 해 주겠냐? 잘 생각해 봐라..)

핍티팬이라고 쉴드치는 사람들 논리가...

"확실한 사정이 있으니깐 끝까지 가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인용된다" 는 건데...

그렇게 여론을 뒤집을 만한 껀수가 있었으면...
여론이 극단적으로 한쪽에 몰리는 동안 그 카드를 쥐고만 있었다는건데...

그렇게 똑똑한 변호사들과 함께 하면서

"계약해지를 조건으로 할때만 대화에 응한다"
이런식의 조롱조의 언플로 역풍 맞을게 아니라... 반전카드를 꺼내야지 않음?

몇일후면 그알에서 종지부를 찍어 주겠죠.
더 웃긴건 더 기버스 관계자들이 그알과 인터뷰하면서 자기들 죄없다고 아주 부르짖은 시기가 어트랙트 관련 증거 다 없애고 자신만만하게 인터뷰할 시기라고 하더군요,
그 후에 없앤 증거 다 복구되고 지금 이 상황까지 온거고요.
그알에서 과연 그 인터뷰를 어떻게 방송 편집을 할지 기대만빵 중입니다.

여기서 반푼이 들이 여론을 뒤집을 수 있는 경우는
전대표가 인성 쓰레기이며, 반푼이들에게 성희롱, 성추행 이상의 무언가를 저질러서 미투하는 경우 밖에 없음.

다만, 안성일(또는 백씨)에 의해 전대표는 반푼이들과 처음과 다르게 가깝게 지낼 수 없었기 때문에 (식사도 같이 잘 못했다는...) 그런 경우는 결코 없다고 봐야 됨.

초반에는 일주일에 한번에상 만나 강의(소속감등에 대한...)하고 용돈도 주고 그랬다는데
그 뒤로는 애들이 부담스러우니 자제해달라는 더기버스측 요청으로 잘 못 만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