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주호민 "시민독재" 주장→기안84 실드쳤는데 맥락 미스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9-19 22:41

[기타] 주호민 "시민독재" 주장→기안84 실드쳤는데 맥락 미스

글쓴이 : 강바다

https://news.nate.com/view/20200918n19943?mid=e110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꽃남자 20-09-19 22:46 맞음 기안 논란은 독자 검열 1표 맞음 기안 논란은 독자 검열 1표



		DiSEL 20-09-19 22:51 맞는 말 했네요. 갈수록 나라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감 쉽게 선동 당하고 집단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인민재판하고 미쳤음 맞는 말 했네요. 갈수록 나라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감 쉽게 선동 당하고 집단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인민재판하고 미쳤음



		쌈바클럽 20-09-19 22:54 시민독재라는 말 자체가 이상한 말이라... 근데 독자검열 그거 공감. 작품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이런 저런 등장인물이 나올 수도 있는데 지 맘에 안드는 등장인물만 등장하면 작품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질 하는거 진짜 못 봐주겠음. 나랏말싸미 같은 쓰레기 엉터리 영화면 몰라도... 시민독재라는 말 자체가 이상한 말이라... 근데 독자검열 그거 공감. 작품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 이런 저런 등장인물이 나올 수도 있는데 지 맘에 안드는 등장인물만 등장하면 작품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질 하는거 진짜 못 봐주겠음. 나랏말싸미 같은 쓰레기 엉터리 영화면 몰라도...



		qosem 20-09-19 23:00 저런 일 계속 생기며 중국 같이 될 거 같네요 저런 일 계속 생기며 중국 같이 될 거 같네요



		GraySky 20-09-19 23:49 개인적으론 한류 미래가 밝진않겠다싶음.. 이눈치 저눈치 보다보면 제대로 됀 작품 나오기도 힘듬 TV, 케이블영화는 보기가 힘들정도 담배안돼 칼안돼 제재가 너무 많으니 보다보면 집중력 확 떨어짐 진짜 공산국가도 아니고.. ㅎ 개인적으론 한류 미래가 밝진않겠다싶음.. 이눈치 저눈치 보다보면 제대로 됀 작품 나오기도 힘듬 TV, 케이블영화는 보기가 힘들정도 담배안돼 칼안돼 제재가 너무 많으니 보다보면 집중력 확 떨어짐 진짜 공산국가도 아니고.. ㅎ



		기가듀스 20-09-19 23:51 시민독재라... 풍성한 머머리 같은 말인가? 유튜브까지 하면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 있으려는 주제에 저런 오만한 소리를 늘어놓다니... 주호민은 생각이 좀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시보게 되네. 시민독재라... 풍성한 머머리 같은 말인가? 유튜브까지 하면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 있으려는 주제에 저런 오만한 소리를 늘어놓다니... 주호민은 생각이 좀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시보게 되네.



		담양죽돌이 20-09-20 00:26 이제 재벌3세 본부장이 회사 직원과 사랑에 빠지는 드라마도 사라지겠군. - 위계에 의한 성범죄일 가능성이 크다. 로코나 범죄 드라마.영화 죄다 검열당해야지.... 처음부터 여혐을 목적으로 하거나 특정목적을 위한 제작물이 아닌이상 저런 검열 자체가 용인되면 안됨. 저런게 계속 나오면 서서히 제약되고 금지되서 망하게 될거 같음. 이제 재벌3세 본부장이 회사 직원과 사랑에 빠지는 드라마도 사라지겠군. - 위계에 의한 성범죄일 가능성이 크다. 로코나 범죄 드라마.영화 죄다 검열당해야지.... 처음부터 여혐을 목적으로 하거나 특정목적을 위한 제작물이 아닌이상 저런 검열 자체가 용인되면 안됨. 저런게 계속 나오면 서서히 제약되고 금지되서 망하게 될거 같음.



		시리타이야 20-09-20 00:44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볼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일부 선동가들이 나서서 통제하며 밥숟가락 꺾으려는게 위험하죠. 독자들의 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니까요. 취향에 안 맞으면 괜한 시간낭비 말고 패스만 하면 되는데 듣보들이 뭉쳐서 세상 난리났다고 꼴값을 떨고 거기에 냄새맡고 나타난 기레기들 어휴.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볼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일부 선동가들이 나서서 통제하며 밥숟가락 꺾으려는게 위험하죠. 독자들의 선택의 기회를 박탈하니까요. 취향에 안 맞으면 괜한 시간낭비 말고 패스만 하면 되는데 듣보들이 뭉쳐서 세상 난리났다고 꼴값을 떨고 거기에 냄새맡고 나타난 기레기들 어휴.



		파루시아 20-09-20 04:35 용어는 잘못된것 같지만 문제있는건 ㅇㅇ 용어는 잘못된것 같지만 문제있는건 ㅇㅇ

Total 182,2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499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4751
71874	[기타] BTS vs BLACKPINK - Boy With Luv VS Kill This Love - Live View Count (12)	동안천사	04-27	1351
71873	[걸그룹] 초롱 프핑 (4)	가비야운	08-15	1351
71872	[걸그룹] 나봉쓰 ~ (1)	별찌	08-18	1351
71871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더 할리우드 리포터' 표지 모… (1)	BTJIMIN	10-01	1351
71870	[정보] 2021년 한류 실태 조사	레드빈	02-14	1351
71869	[걸그룹] 그동안 아이즈원 조작을 주장했을때 온갖 핍박을 … (12)	멸망의징조	11-06	1351
71868	[잡담] 프듀)제생각엔 후반20에서만 조작있었다고 말하기… (4)	뿌에엥	11-13	1351
71867	[걸그룹] 조현 ~ (3)	별찌	11-28	1351
71866	[걸그룹] 에버글로우, ‘던던’ 안무 영상 공개 → M/V 5000만… (1)	뉴스릭슨	02-09	1351
71865	[걸그룹] 아이즈원 'FIESTA' 4K 사이드캠(3.1 인기가요) (8)	얼향	03-05	1351
71864	[솔로가수] 아이유 구찌 전시회 (2)	ByuL9	05-12	1351
71863	[걸그룹] [트와이스] Conan O’Brien 쇼에나온 채영 ㅋㅋ (6)	썩을	09-10	1351
71862	[걸그룹] 태연 W Korea 10월호 화보 (3)	stabber	09-24	1351
71861	[걸그룹] 소주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나은 근황.gif (1)	동동쿠리무	10-20	1351
71860	[잡담] 일본 애들은 춤추는 거나 랩은 어느 정도 따라올 … (8)	파란혜성	10-21	1351
71859	[잡담] 한국인은 탈아시아가 가능한 우월한 인종입니다. (16)	탈아시아	10-27	1351
71858	[솔로가수] 아이유 화보 + 촬영 영상 (4)	에잇	04-08	1351
71857	[걸그룹] [남주세끼] 제주살이 V-log 1편 (2)	가비야운	04-24	1351
71856	[기타] '갑질 논란' 노제, 콘서트서 눈물…사과는 …	강바다	07-11	1351
71855	[잡담] XG 만행 (11)	행복코드	01-25	1351
71854	[기타] 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5개월 만에 케이티 만났다	강바다	01-31	1351
71853	[기타] 살인마 된 '곰돌이 푸' 잇따른 혹평...어떻… (6)	강바다	02-18	1351
71852	[정보] 박수홍, 결혼식 현장 공개에 ‘오열’···녹화 중…	MR100	02-19	1351
71851	[걸그룹] 피프티 다시는 연예계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9)	나만불편해	07-04	1351
71850	[미국]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덕후인 톰 히들스턴의 성…	예도나	10-21	1351

◀ < 4411 4412 4413 4414 4415 4416 4417 4418 4419 44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