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나의 글이나 영상에 불쾌하게 댓글을 다는 분 때문에 글을 자삭합니다.
최근 포함 그동안 좋은 글이나 영상도 많이 올리고 사람들에게 소개도 했고.. 이전 지나간 과거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에 지치네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들어 와서 감정 낭비하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