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2-23 15:41
[기타] 케플러 "10년 뒤에도 무대 서는 가수하고 파"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54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1707119

케플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무대 위에서 팬분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과 멤버 모두가 잘해서 빛나는 무대를 보여줘야 한다는 욕심이 크다. 아직까지 무대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케플러는 "10년 뒤에도 똑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무대에 서는 가수이고 싶다"며 "올해 발표할 앨범에서는 보여드리려고 계획한 것들을 빠짐없이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 해외에서도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초록소년 23-02-23 16:59
   
성공하고 싶음. 곡을 잘내라. 곡이 곧 명성이다.
아이돌판은 잘생기고 이쁜애들 천지다.
씨스타가 왜 성공했겠냐. 좋은 노래와 좋은 라이브다.
씨스타의 성공의 밑천이 우주소녀, 아이브를 키워낸거다.
오마이걸은 왜 성공했겠냐, 컨셉과 좋은 곡이 먹힌거다.
곡을 잘내라. 그럼 성공할 거다.
좋은 노래를 내야, 뮤비 한 번을 더보고, 마음에 드는 아이돌을 찾아 덕질하고, 한 번 더 파는거다.
노래가 개똥이면 무관심인것.
와다다 히위고 같은 개똥같은 노래 그만내고,
 
 
Total 182,6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28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056
181615 [기타] 美 래퍼 닙시 허슬 총격 살해범에 60년 징역형 선고 강바다 02-23 508
181614 [기타] 임창정, 진짜 소주 냈다…소주한잔 론칭 (1) 강바다 02-23 684
181613 [기타] 역주행 트렌드…더 중요한 건, 역주행 그 이후 강바다 02-23 505
181612 [기타] '나의 아저씨' 중국판 나온다…아이유 역 … (9) 강바다 02-23 2039
181611 [기타] 할리우드 女배우, 호텔서 알몸으로 뛰어다녀 충격 강바다 02-23 1796
181610 [기타] SM. 카카오에 음반·음원 유통, 케이팝 그룹 공동 제… (2) 강바다 02-23 942
181609 [기타] 日아나운서, 동료 女아나운서 집 무단침입 체포 (5) 강바다 02-23 2319
181608 [잡담] 하이브에 중국 자본이 없을까? (2) 메르디앙 02-23 1270
181607 [잡담] 샘 오취리 욕 먹는 이유 (9) 공알 02-23 1158
181606 [정보] 현아 "뉴진스에 애정…크롭톱 입는다고 밥 못 먹진… MR100 02-23 1052
181605 [걸그룹] 뉴진스, 아이웨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독보적 인… (2) MR100 02-23 769
181604 [기타] 케플러 "10년 뒤에도 무대 서는 가수하고 파" (1) 강바다 02-23 543
181603 [기타] 에이핑크, 4월 전속계약 만료…세번째 재계약 이룰… (1) 강바다 02-23 674
181602 [기타] 비틀즈, '라이벌' 롤링 스톤스 신보 참여 강바다 02-23 509
181601 [기타] 장원석·손은서…충무로 제작자·배우 커플 탄생 강바다 02-23 678
181600 [기타]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축구장에 뜬 여신…모델 아… (1) 강바다 02-23 1552
181599 [걸그룹] 최초 흑인 아이돌 인터뷰 Fatou Samba (8) 이멜다 02-23 2130
181598 [잡담] 이수만이 SM에 꽂은 빨대가 다양하군요 (4) 너의비밀 02-23 1509
181597 [잡담] SAM-572 옹호하는 가을X가, Nizxx.. (8) 대팔이 02-23 927
181596 [걸그룹] 아이브 레이가 금발하고 콘서트차 일본으로 출국 시리어스 02-23 1161
181595 [걸그룹] 뉴진스 하니 구찌 앰버서더 이탈리아 밀라노 출국 (2) 시리어스 02-23 1159
181594 [기타] CJ ENM 구조조정 뒤숭숭 속 tvN·Mnet 예능 날벼락 강바다 02-23 761
181593 [기타] 카광, 있지 채령 몰래 촬영+박진영과 통화 연기…… 강바다 02-23 900
181592 [기타] 신현준, 갑질·프로포폴 누명 벗었다‥前매니저 유… 강바다 02-23 1000
181591 [기타] "목 조르고 배 가격" 황영웅 일진+학폭 추가 폭로 (2) 강바다 02-23 1336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