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은근히 활동량이 높네요
잘하면 김신영 따라잡겠는데요
양세찬도 런닝맨 멤버된거 보면 인기는 있었단 소리겠고
형,동생이 대표 예능 한자리씩 앉았으니 성공한거고
개그프로를 안보니 가끔 개그맨들 막 치고 올라올때는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예능에서 자주 웃기는 조세호,장도연도 잘됐으면 좋겠네
유희열은 곡에 대한 이해와 당시 활동에 대한 에피소드, 조이는 현 아이돌로서 느끼는 점 등을 대표해주고, 박나래는 당시 그 음악을 실제 즐겼던 대중으로서의 역할을, 유재석은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면 되겠네요.
다만 박나래는 요즘 출연이 너무 잦아 이미지가 많이 소비된 느낌입니다. 뭔가 패턴이 읽힌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