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시리즈에서 탄생한 그룹들은 시한부 그룹이잖아요
예전에 이런기사를 본적 있었는데 방송사에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중소기획사들은 힘이 든다고
프듀는 좀 특이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지요.
각 소속사에 연습생들이 나오니까
제 생각일순 있는데
프듀라면 각 소속사들도 크게 싫어하진 않겠다 싶어요
연습생이었던 사람에 썰을 보니까
연습생들은 월말평가든 주간평가를 받을때 다른 소속사 관계자도 오고 그런다고 합니다.
소속사간 교류가 잘되나봐요 이런거보면
그리고 소속사가 그룹을 만들어 연습생들 대상으로 뽑는데
탈락한 연습생들중에서도 아까운 인물이 있을거아니에요
그전까지는 그 연습생에 데뷔길을 좀 수월하게 할수있게 다른 기획사를 소개시켜준다거나 그랬잖아요
지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보세요 태초부터 그 기획사가 아닌 가수들이 보이 잖아요
아이즈원에 이채연도 그런경우고
제가 소속사 관계자고 재능이 그런 재능이 아까운 그 연습생에게 프듀한번 나가보라고 제안할것 같네요 다른 소속사를 소개시켜주기엔 아깝고
어차피 여기서 1년이든 2년이든 활동하고 다시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른 그룹을 기획하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