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와 '1987'이 나란히 흥행 중이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누적관객수는 1045만1237명을 기록했다. 꾸준히 관객이 들고 있는 만큼 최종 스코어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1987'도 입소문 속에 일일관객수 20만1811명을 동원,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323만1379명을 기록했다. 두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2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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