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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4 23:23

[방송] 윤정수 "나만 왜 못뜨지? 20년째 이런 고민"

글쓴이 : MR100

[OSEN=이지영 기자] 윤정수가 사과를 따며 진우에게 조언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윤정수와 진우가 사과를 따는 모습이 담겼다. 윤정수는 "양분을 몰아주기 위해 솎아내는 작업이다. 너도 너의 팀을 알리기 위해 여기서 희생하는 거다"고 진우에게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뜨는 거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은 뜨는데 나만 왜 못 뜨지? 이런 고민 20년째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윤정수는 같이 일하는 워킹 홀리데이 온 다른 나라 사람들을 보며 "더 나은 삶은 위해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선택이다"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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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18-02-05 02:31 뇌피셜이겠죠 흔한 개티즌들 특성이잖아요 소설 많들어서 이사람은 이렇다 지 맘대로 생각하는거 뇌피셜이겠죠 흔한 개티즌들 특성이잖아요 소설 많들어서 이사람은 이렇다 지 맘대로 생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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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중쟁쟁 18-02-04 23:43 예전에 박수홍이랑 콤비 였을 때 인기 엄청났죠. 뜬 적이 없었던 건 아님. 예전에 박수홍이랑 콤비 였을 때 인기 엄청났죠. 뜬 적이 없었던 건 아님.



		내말은팩트 18-02-04 23:52 저렇게 계속 나오는거 자체가 성공한거지 저렇게 계속 나오는거 자체가 성공한거지



		흑곰국 18-02-05 00:00 윤정수 기준 인기많은건 유재석수준인듯. 향상심이 나쁜건아닌데... 예능에서 그정도 커리어찍고도 인기가 어쩌니하는거보면 자기평가나 능력대비 욕심이 너무 과한듯... 여건 되면 또 뭐 크게벌릴듯함 윤정수 기준 인기많은건 유재석수준인듯. 향상심이 나쁜건아닌데... 예능에서 그정도 커리어찍고도 인기가 어쩌니하는거보면 자기평가나 능력대비 욕심이 너무 과한듯... 여건 되면 또 뭐 크게벌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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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달님 18-02-05 11:30 윤정수는 강호동이랑 함께여야 웃깁니다 유재석,이수근처럼 주변인물 없이 성공하려면 윤정수는 힘들어보입니다 윤정수는 강호동이랑 함께여야 웃깁니다 유재석,이수근처럼 주변인물 없이 성공하려면 윤정수는 힘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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