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yg에 안 남은 멤버들은 후회할꺼 같긴 하네요. 아무리 yg 나간 멤버들이 블핑을 유지하고 싶다고 한들 로제 제외 각각 회사가 다른데 yg가 예전처럼 테디의 신곡으로 푸쉬 해줄까 의문입니다. 결국 모여봤자 옛날곡으로 돌려막기 할테고 시간이 지나면 그 인기는 시들하겠죠. 아직 확정은 아니니 이 부분 잘 생각해야 할 듯.
돈이 썩어나게 많은데 글쎄요.
리사는 세계최대 재벌가 자제와 교제하고 부모님도 직접 뵈었고, 이대로가면 전세계 재벌서열 2위가문에 시집갈것 같고, 제니도 뷔와 사귀고있고 월드스타인 만큼 리사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액을 제시받은 상황임.
결국 본인들 선택임, 프로는 돈에 따라 움직이는 만큼, 본인들의 가치관도 자신의 가치를 가장 높게 봐주는 곳으로 가는게 당연함. 블랙핑크도 돈 벌려고 하는건데, 너무 일찍 초대박을 치는 바람에 사실 블랙핑크 활동도 별로 하지도 않았음. 2년에 한번씩 컴백하는 아이돌이 세상천지에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