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26, 이지은)도 큰 슬픔 속에 절친한 사이였던 설리(25, 최진리)의 마지막 곁을 지켰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아이유는 지난 15일 고 설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해 고인의 곁을 계속 지켰다. 특히 아이유는 그간 설리와의 남다른 친분을 가졌기에 이번 비보가 아이유에게 어떤 충격으로 다가왔을지는 이루 표현하기 힘들었을 터.
하지만 아이유도 악플러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야 말았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17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