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그룹 BTS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지금...
한국 락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할 키타 천재 양태환이 무럭 무럭 잘 크고 있군요.
2018 평창올림픽 폐막식 중 13세 키타 천재의 연주로 시작된 LIGHT OF HARMONY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8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신 인터넷을 접수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8명의 인물 중 7번째로 양태환을 조명.
2011년 6살때 아빠에게 키타 배운지 3개월째 찍은 영상
2013년 8세때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함..
2015년 10세때엔 스타킹에 나와 실력을 뽑냈고,,,
2020 15세.. 불후의 명곡2에 나와 그동안 발전된 모습도 보여주네요.
의견이나 이미지 없이 단순 링크만으로 된 글은 등록 불가합니다.
영상 폭 사이즈는 반드시 700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