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이 영미 음악계에 대한 하나의 대안 조류로
이제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 같으니
어째든 먹고 살아야하는 일본 아이돌계 크게는 일본 대중음악계에서 혼신의 힘을
짜내서 만든거야
마치 삼성 하이닉스한테 밀리자 일본 반도체업계가 집단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한것처럼
근데 문제는 먹고살려면 그 패러다임인 케이팝이란 옷을 입어야 하는데
그냥 입기에는 자존심 상하고 하니 그 아이들을 만든 간교한 일본 노인네들이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되면서 나는 케이팝이 아니니 이런 개소릴 하니
웃긴거지..
XG 음악이나 춤이야 마지막 정예 10명 같은 수준이라 중 퀄이야 하겠지만
끽해야 라필루스보다 조금 더 성공한 수준으로 끝날듯.
너훈아가 아무리 노래 잘부르고 지방 밤무대 많이 출연해도
나훈아가 티비에서 테스형 한번 부르는 거와 비교할수 없다..
차라리 시티팝 장르를 더 세련되게 해서 솔로가수들로 승부를 보는게 나은데
이미 이제 이장르를 재대로 할수 있는 작곡가 부터 신인 가수들까지도 일본에는 없어진거나 마찬 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