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니지를 만들때부터 박진영에게 세계에서 통하는 제이팝을 만들어달라했고
박진영도 응수를했음.
일본은 그래서 박진영에게 돈을 대고, 소니뮤직과 협업이된거고
조만간 나올 니지유1집이 대박친다면
이미 그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논리로 보면됨
그럼 바로 일본을 무대로 공연한후, 세계투어도 감행할것이고,
트와이스가 밟던 그대로의 길을 니지유가 가겠죠.
그럼 일본은 엄청난 수익을 거둘것이고, 일본문화에 엄청난 특수효과도 함께 누리게되겠죠
그럼 더욱더 일본은 박진영을 믿고, 돈을 더욱 더 팍팍 투자하고
박진영에게 더욱 큰 요구를 할것이고
박진영도 최대한 그렇게 되도록 니지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되겠죠.
일본애들은 큰걸 노리고있음
제이팝의 세계화
JYP를 통해서 일본아이돌을 세계적으로 크게 만들려는 속셈
기존엔 트와이스나 아이즈원에 일본인몇명만 끼워서
일본인은 센터도 못하고, 그렇다고 메인보컬도없고,
다 한국인들이 센터 메인보컬하는게 아니꼬왔을걸로 보임
그런데 그런 한국그룹은 잘나가고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어로 열창하니
일본으로선 더욱 마음이 급하고
일본놈들도 자기들만의 세계적인
순수 일본인 아이돌완전체를 꿈꿨을거임
세계에서 일본인들로
메인보컬, 메인댄서, 센터, 랩, 리드보컬 등을 다 차지하고
전부 일본인이 일본어로 부르고,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일본어를 따라부르는 모습
그래서 야망이 큰 JYP에게 돈을 대주고, 일본의 대표음악사인 소니뮤직과 협업시키고
지금 니지를 만든거라 생각함.
아마 니지가 빵 뜨면, 니지는 일본을 무대로 활동하면서, 기존 트와이스가 했던것처럼, 아시아 각국을 순회공연하면서 돈을 쓸어담을겁니다. 그 수익은 대부분 일본이 다 가져가는거구요.
또한 일본전국에도 순회공연하면서, 일본인뿐만아니라, 세계인들도 일본으로 와서 니지콘서트를 보게하고 니지 굿즈와, 일본공연장에 놀러와 주변에 숙박하면서
그 지역의 지역경제도 살리게하고
, 지금 JYP가 트와이스와 잇지에서 하는 다양한 방송컨셉을 니지에게도 그대로 전수시켜 일본문화를 알리고
심지어
한국에도 가끔씩 한국어버전으로 앨범으로 찾아와 일뽕들도 늘리고, 한국에 돈도 쓸어가 담겠죠.
심지어 한국의 일뽕들이 일본에 가서
니지유의 일본어 노래를 일본어로 따라부르는 재밌는 상황도 이제 올거구요.
니지유 가 잘될수록
물론 JYP도 돈이 들어오고 JYP명성도 올라갈테니 JYP회사의 미래도 밝겠지만
그 이상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밝아지는건
소니뮤직사와 일본, 일본문화 , 그리고 일본의 미래음악시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