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독재 중국은 국민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아직 교육이나 문화 수준이 낮다고 할 수 있으므로
대놓고 선동하죠. 우리나라 6~70년대 생각하시면 될 듯.
그래서 언론보면 미친듯이 끓고 갑자기 훅 사라집니다. 국민 반응도 그렇고요.
그래서 선동을 위해 얼굴마담이랄 수 있는 연예인들 끌어쓰죠.
왜국은 독재를 위해 우민정책을 지속적으로 해서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고정시켰죠.
정치는 대단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딱딱하며 어렵고 재미없다.
특권층에 대한 인식을 심어두는 거죠. 그래서 세습도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고...
젊은 층 정치 인식은... 영감들이나 나서봐야 바뀔 것도 없는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 쿨하지 못하게. 이게 일반적.
연예인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건 일시적 관심을 끌 수 있을 지 몰라도... 반짝하고 사라짐.
인기 연예인이 전면으로 나서는 걸 반기지도 않죠.
우민화 정책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