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11-27 16:27
[정보] 호불호 갈린 베이비몬스터… '양현석 리스크' 현실화
 글쓴이 : NiziU
조회 : 1,623  

호불호 갈린 베이비몬스터… '양현석 리스크' 현실화

https://v.daum.net/v/20231127150940108

멤버들의 활약과 YG엔터테인먼트 선배 그룹 블랙핑크의 후광 효과가 맞물리면서 해외 반응은 뜨겁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베러 업' 뮤직비디오는 공개 15시간 만에 1450만 뷰(27일 오후 3시 기준)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영어·스페인어 등 외국어로 작성된 호평 댓글도 수두룩했다.

하지만 국내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일부 리스너들은 곡과 뮤직비디오 모두 올드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그 이유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꼽았다. 양현석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며 '베러 업' 작사·작곡·편곡에 모두 관여했다. 감 잃은 양현석이 발을 담근 탓에 각 멤버의 보컬 색깔을 하나도 보여주지 못한 곡이 됐다는 게 리스너들의 전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Verzehren 23-11-27 18:21
   
정보) 저 양아치 새끼는 협박으로 기소 및 재판받자

YG에서 손 때겠다고 지 입으로 얘기했었다

YG가 싫은게 아니라 저 양아치 새끼가 꼴보기 싫은거.
Euronymous 23-11-27 19:09
   
솔직히 식상하긴 하드라. 걍 늘상 듣던 와이지 스타일에 힘뺀 느낌. 딱히 눈에 들어오는 아이도 없구.. 재미가 없음
마칸더브이 23-11-30 09:13
   
수만옹도 나갔는데
 
 
Total 1,1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6 [걸그룹] 미사모 뮤직 스테이션 230721 (7) NiziU 07-22 1773
1045 [방송] 희수를 위협하는 최후의 적 등장ㅣ[무빙] 16-17회 선… (5) NiziU 09-13 1769
1044 [정보] KCON LA 2023 라인업 (16) NiziU 07-28 1762
1043 [잡담] 골든디스크 한국인 난동 3줄 요약. (7) NiziU 01-17 1760
1042 [잡담] 한국의 주연, 미국으로 넘어가 단역 좀 안했으면. (9) NiziU 11-10 1738
1041 [솔로가수] 피프티피프티(FiftyFifty) 멤버 키나의 소감 (4) NiziU 11-16 1737
1040 [잡담] 굳이 일본어곡을 발매하는 이유. (5) NiziU 09-06 1733
1039 [잡담] 뉴진스와 애플. (4) NiziU 08-02 1726
1038 [잡담] 작아진 한국 예능 프로그램. (3) NiziU 12-23 1724
1037 [잡담] 알유넥스트... 이게 하이브의 최선인가? (7) NiziU 08-19 1710
1036 [잡담] 네버엔딩, 일본 애니 & 미국 드라마. (15) NiziU 10-31 1696
1035 [잡담] 유재석을 퇴출해라. (24) NiziU 06-14 1685
1034 [정보] JYP 일본인 걸그룹 '니쥬' 국내 데뷔 (8) NiziU 10-31 1681
1033 [잡담] 무능한놈(50) VS 영악한놈(50) (17) NiziU 10-15 1670
1032 [정보] 민희진 분노에 공감한 한국 여성들 (7) NiziU 05-06 1660
1031 [잡담] 핖티는 소송중. (26) NiziU 08-20 1646
1030 [잡담] 티빙이어서 아쉬운 드라마 '몸값' (5) NiziU 07-22 1639
1029 [정보] K-POP의 험지, 중동에서 펼쳐진 한류 뮤직 페스티벌 (6) NiziU 11-14 1639
1028 [정보] "한국, BTS에 사과하라"…음원 사재기 조사? 아미들 … (8) NiziU 05-07 1625
1027 [정보] 호불호 갈린 베이비몬스터… '양현석 리스크�… (3) NiziU 11-27 1624
1026 [정보] '강제추행' B.A.P 힘찬, 재판 중 또 성범죄 (4) NiziU 10-25 1615
1025 [잡담] 엔터판의 꽃뱀. (3) NiziU 05-28 1604
1024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복귀. (1) NiziU 11-01 1594
1023 [잡담] 유튜브 자칭 전문가들. (5) NiziU 10-24 1590
1022 [걸그룹] KATSEYE, 하이브는 일을 잘한다. (2) NiziU 11-18 15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