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배 ㅋㅋ

억! 600배...도대체 롤린때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롤린때는 역주행 전이니 그 유명한 십장로분들 께서 십시일반? 으로 구입한게 저정도 였나보죠!

ㄷㄷㄷㄷ

이래서 홍보(마켓팅)이 중요한 것이여...

저게 대부분 국내 판매고  케타 매출이니

대단한 성과이고 국내 팬덤수 장난 아니라는 뜻.

국내 팬덤으로 판매고 올린  아이즈원 1집의 경우

8만장이 맥스였으니.

네명이서 6만장이면 어마어마한 결과임.

아이즈원 팬덤은 프듀입덕보다 데뷔 이후 입덕팬이 훨씬 많슴~ 막앨범 기준 국내물량 추정만 30만 장에 가깝슴~ 그런데 요즘은 앨범만으로 인기를 가늠하기 어렵고 앨범은 코어팬덤 숫자를 판단하는 지표로 쓰기때문에 라이트팬덤이 넓은 브걸이 앨범 저 정도면 거대한 성장인건 맞음~ 다만 음원으로 뜬 케이스라서 앞으로 음원이 잘 받쳐줘야 롱런 배경이 됨~

초동 6만이면 왠만한 인기 걸그룹급 팬덤은 모인것 같네요.
뮤비도 2700만

허....쁘걸 팬덤은 사실상 대부분이 국내팬덤일텐데 걸그룹이 국내 판매량만으로 6만장이면  ;;
대단하네 ㅋㅋ

굳이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노래는 그렇다치고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뮤비나 안무, 의상등에 대한 감각이 아무리봐도 너무 올드해서 해외팬들까지 확보가 얼마나 가능할지 아직 잘 모르겠음. 복고풍을 추구하더라도 힙함을 잃지 말아야 "레트로 감각"이 되는데 이건 그냥 올드(구식)이니....용형 감각이 참 ;;
해외쪽에서도 은근히 쁘걸 노래에 반응 보이는 양덕들 있던데 용형이 포장질 좀 잘했으면 좋겠는데 어째 그쪽 감각으로는 기대가 안되.....

이제 올 가을 겨울 시즌에 행사 슬슬 풀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진짜대박 시작하겠네요~

대단하네유 ㄷㄷㄷ
쁘걸 화이팅!! 앞으로도 더더욱 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