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국 팝뮤직
좁은 의미론 한국 음악산업

우리나라 가수들이 일본에가서 일본어로 노래를내면?

리키마틴의 the cpu of life , Livin' La Vida Loca가
영어로 불렀으니 라틴팝이 아니라 영미팝이란 소리네요. ㅋ

조금은 오류인게..........KPOP자체가 세계주류로 자리잡는 상황에서 생기는
착오점이 나오는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KPOP이 뭐냐라는 것은 우선은 데뷔시기가 가장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세계에서 20초반에 가장 경제적 부흥을 일으킬수 있는 것은 아이돌 산업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그과정에서 부와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면서
주목받는 것이 KPOP 이였기에
IT산업이 각국가에 정착되는 시기에는 어떻게 변화할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합니다.
세상은 항상 스스로 움직이는 괴물같은 존재이니까요

지금은 KPOP자체가 지역적한계를 두는 과정을 넘어서서
세계문화사조의 한주류를 넘어선 지류로서 자리잡기위한 착오점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이해하기가 더 쉬울듯이 보여집니다.

POP앞에 왜 K를 붙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서구권 대중음악을 팝이라고 부릅니다. 각 장르를 포함해서
팝이라고 부르죠.

그러나 케이팝은 케이팝이라 부르죠.
우리가 새로운 장르를 개발했다면 케이팝이라고 확고하게 불리겠지만
케이팝은 각 장르를 융합한 게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케이팝이라고 정의할 만한 게 없어요.

그냥 한국어와 한국인이 부르면 그게 케이팝인것이죠.
굳이 외국인이 한국어로 노를래 부를 이유도 없으며 왜냐면 새로운 장르도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돌이 일본에서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그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죠.
물론 그 시장이 그렇게 요구할수 있었을테고요.

케이팝이라고 거창하게 명분을 내세울 필요도 없다고 봐요.
케이팝의 장점을 살려서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수익창출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봅니다.

쪽바리가 말하길 케이팝이 아니라니.  맨처음엔 한국으로 kpop으로 도전하겠다고 한거 아닌가.
망언 개소리 해댄걸 억지로 쉴드치며 개소리 해대는 새끼들이란.  존나 역겹고 조지고 싶네.

마치 독도는 한국땅도 아니고 일본땅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땅이라고 짖어대는 새끼들하고 똑같네.
우리 모두의 것이고 공동소유 하자고 짖어대던 토착왜구 친일파들이랑 똑같네.  정체가 드러나네.

역시나 친일파 토착왜구 일뽕 새끼들이 지들 정체를 포장하고 숨기면서 쪽바리 빠는거였던게 드러남.
쪽바리를 대놓고 빨수 없으니 한국쪽으로 끌어와서 홍보하고 높여주고 하는거였음.
쪽바리들이 쳐 망해가고 조롱당하니 어떻게든 도와주고 살려주는거였고.


케이팝이 아니라 글로벌 아이돌이라고 짖어댐. 쪽바리들이 맨날 말하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인가.
누가 글로벌 아이돌이라고 인정한건데?  자칭 세계적인 아이돌이라고 부르고 자화자찬 하는건가.
케이팝이 글로벌 인기 얻으니 억지로 갖다 붙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