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지프로젝트가 어찌됐든 상관할 바 아닌 입장입니다만
흥행 여부는 박진영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박진영의 프로듀싱은 그만큼 극적인 호불호를 만들어냅니다.
일본에서 먹힐지 안먹힐지는 만들어지고 나서 판단해도 될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프로그램에 이상한 위기 의식을 느끼거나 낙관하며 김칫국 마시는것 둘 다 저한테 좋게 보이진 않네요.
매국노니 뭐니 그러지 마세요.
결과가 증명합니다.
실패하면 "박진영의 프로듀싱은 거품이었다."
성공하면 "K pop을 방패삼아 만든 매국노프로젝트 메이커"
여기서 왈가왈부하는것도 좋지만 현지에서 판단하겠죠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