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어 어 어어어어 어어어
쥬리는 미련이 가득해 보인다
안타까움이 얼굴에 드러나고 있어
한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었던 것을 알 수 있다
힘없는 쥬리 보는것이 괴롭다.
예나의 사인은 자신이 만들어 주었다고 말 했었지
정말로 의지가 있다면 AKB 따위 그만두고
한국으로 가는 것이 낫다고 본다.
쥬리는 프듀때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데뷔하는게 꿈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니까..
타케우치처럼 AKB 그만두고 한국 사무소 오디션 받으면 좋을것 같은데
AKB 내에서 지위가 있으니 떨치고 가는것은 힘들듯
프듀 기간 동안 쥬리보다 미우를 푸쉬했지만
끝나고 나서 가장 아까운 인재는 쥬리였다
최종 명단에서 어떤 멤버가 붙거나 떨어지거나 집착한 적은 없지만
쥬리만큼은 여러가지 의미로 들어갔어야 좋았다
솔직히 스타일 이라든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아직도 한국에서 쥬리가 거론되는 것은
한국어 말할 수 있고 친한파였기 때문일까..
아무튼 명확하게 말하자면
사쿠라 다음으로 분량 받았었슴
쥬리는 이 기회에 뭔가 한국에서 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직도 저쪽 사람들 호감도 높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