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77&aid=0004342571

일드 매출 1위가 190억인데 2위가 60억이면 갭 차이가 너무 큰거 아닌가...

1,2,3위는 그렇다치고 프렌즈가 아직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게 의외군요~

뭐 일본 취향이니 존중합니다.

취향보다도 종영한지 15년 다돼가는 작품이 아직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잇다는게 의외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의 RM이 프렌즈로 영어 배웠다는 인터뷰가 영향을 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ㅎㅎ

저두 이말에 공감하네요 영향꽤나 있었을듯하네요 ㅋㅋㅋ

아 그런적도 있나요? ㅋ

올해  일본판 시그널 매출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ㅋ

시그널보다는 굿 닥터 리메이크 일본판이 더 잘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청률도 더 좋았고

네 굿닥터도 잘나왔을것같긴 한데  개취로 시그널같은 스릴러물을 더 좋아해서요 ㅋ

음...

제3의 한류 이런 거 없어요.  일본은 겨울연가 이후 계속 한류였고 한류퇴출에 실패한 거임
중국도 계속 한류를 견제해왔고 지금이 적게 잡아도 제3차 한류방어작전중임
방송에서 퇴출시켰는데 인터넷으로 뚫린 게 중국의 별그대 열풍이었음. 지금은 인터넷도 규제
일본도 방송에서 퇴출시켰지만 대여점을 통해 계속 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중국과 마찬가지임

일본,중국은 퇴출을 한다 견제를 한다해도....... 현재 미국, 유럽, 남미는 증가하는 중~~

달의 연인? 아~~~~아이유~~
아이유가 고려에 남아 광종 옆에 있었다면 고려 역사가 바꼈을테고 그럼 현 한국의 역사도 바꼈을려나~ㅋㅋ
암튼 일본인들이 판타지 드라마를 좋아하나 보군~

근데 문제는 올해 은근히 인기작들이 소소하게 히트쳐서.
우선은
나의 아저씨.  이건 필히 일본수출의 확정으로 보이고,

은근히 중국에 다시 파고들 미스터썬싸인.  뭐 역사성에 일제강점기 직전의 상황이니 중국으로서는
나쁠것 없는 상황이니 묵인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외에는 거의 다 퍼질것으로 예상.

일본에 들어갈것이 손....
그리고 확고한 팬덤을 지닌 신의퀴즈시즌5가 시작을 앞두고 있고,

소소히 ㅠ팔릴것으로 현재 방영중인 백일의 낭군님. 뭐 엑소가 주연이니..
아주 팔아먹을 작정으로 만든 드라마고.

문제는 공중파의 부진이 상당히 신경쓰임.
막말로 태양의 후예이후로는 대작이 안나오는 상황.

현재 준비중이라고 하지만, 내년에는 공중파에서 mbc를 제외한 나머지 방송사에서 드라마 붐준비를 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잇음.

(인기배우들을 대거 유입해서 주연 조연 확정시키고 준비중인ㅇ 드라마가 여러편임.

순위로만 보면 3,4,7위내요 저게 맞는지 모르지만 꾸준히 인기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