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초 부터 부지런히 퍼다 날랐을때 방연게 관심이 저조해서
나만 재밌는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였나 보네요`

첨엔 억지 대결 같은 느낌이 있어 불편해도 채연을 볼 수 있어 본건데 매회 보면서 댄서들 팬이 되었네요~

상호 간에 균형을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과열된 감은 있지만... 무대에 서는 사람들은 다 함께 조명을 받아야죠. 앞으로도 계속 각광받길 바랍니다.

인기가 폭발적이라 엠넷에서 전국투어 한다고 함..ㅎㄷㄷ

몇 번 봤는데 걸크러쉬해서 좋았습니다.
이런 얘들이 뒤에 있다 보니 걸그룹들이 못하면 바로 티가 나니 잘할수밖에 없겠죠.

처음에는 채연때문에 보게 된건데 볼 수록 매력있는 댄서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서로 진정성까지 보여주니 응원하게 되더만요.

진짜 기대되는건 남자버전 스맨파 ㅎㅎ

여자 댄서들에 비해 남자 댄서 시장은 작지 않나요? 그것도 대부분 비보이들 아닌지??

남자 댄스시장이 훨씬 커요

그래요? 남자댄서는 관심이 없다보니 비보이들만 있는 줄 알았음...

쇼미더머니랑 똑같음.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끼리 모여 앉아 보고, 그 내용을 시끄럽게 떠들어대니 난리난듯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냉담함.
애초 시청률부터가 바닥인데 무슨 인기가 있겠음. IPTV 보급이 한계치까지 올라갔는데, 4퍼는 바닥이라 봐야 함. 공중파였으면 프로그램 폐지각이지.
그냥 끼리끼리 모여서 왁자지껄 하는거임.

확실히 요즘은 시청률 보다 화제성을 더 따지는 것 같긴 하더군요`

◇ TV화제성

- 시청률과 다르게 방송 후 일주일간의 온라인 반응을 조사해 발표`
  본방, 재방, VOD, 클립영상, 관련 기사와 SNS 등 방송 후와 방송전 반응 조사`

- 조사 대상 방송사는 EBS를 포함한 지상파 5개 채널, 종합편성채널, CJ E&M 계열 전체,
  MBC에브리원 등 MBC플러스 계열, KBS 계열, SBS 계열 등의 케이블 채널을 포함`

- 프로그램이 선정되면 조사·수집, 필터링 및 검수를 거쳐 계산``
  "뉴스 화제성`포털사이트 커뮤니티 화제성` SNS 화제성` 동영상 화제성"을 각각 조사

- 각 화제성은 필요한 조사 대상의 정보여부와 정보의 영향력을 기계적으로 측정한 정보가치,
  정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정도를 보여주는 정보반응,
  검색을 통해 재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는 정보보존력 등으로 계산`

- 산출한 TV화제성은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
  지난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의뢰로 두 차례 정확도를 조사한 결과 "99% 이상"


          "스트릿 우먼 파이터 비드라마 TV 화제성 10주 연속 1위"

앵간하면 프로그램 및 댄서들의 현재 인기와 화제성을 부정하긴 좀 어렵죠`
가장 민감한 광고계만 봐도 줄섭외가 이어지고 있고 관련 컨텐츠들이 쏟아지고 있음`

케이블에서 끼리끼리 모여 왁자지껄하는 댄서들을 그냥 라디오스타나 전참시에 데려올 일은 없을 터~
대중적 화제성이 있으니 가능한 일..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시청율 공중파 ㅋㅋㅋㅋㅋ 아저씨 지금 90년대 아닙니다 ㅋㅋ

자,
시간 좀 지났으니 다시 이야기 하자.

스우파가 그렇게 대단했음?
일시적인 화제성만 높았을 뿐이잖아.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부풀리고 싶고 알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해.
그런데,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이제 앨범 내고 노래부르고 가수 된다고 하겠는데

개가수도 활약하는 세상에 저들 중 능력이 된다면 앨범내고 가수하는 건 당연~

엄정화, 김종민, 클론 등 저쪽 출신 가수들 엄청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