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4830621
그는 홀로 사우디 아라바이라를 찾아 “고향에 가니까 설렌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신현준은 경유지인 두바이에 도착했다.
그는 기념품을 사기 위해 면세점으로 이동, 여기에서 자신과 똑닮은 캐릭터 볼펜을 발견했다. 신현준은 이를 보며 “캐릭터 제거 함부로 쓰고 있다. 이거 제가 알아보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고향엔 오랜만에 방문하시네요.. 역시 간만에 가도 이질감 1도 없으시네요", "제목만 봐도 빵터졌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 넘 재밌어", "잃어버린 왕좌를 되찾기 위한 여정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