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1-06 09:30
[기타] 나얼, 정규 1집 발매 10주년 NFT 출시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500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3&aid=0010929608

6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에 따르면 나얼은 7일 오전 9시 콘텐츠 스타트업 패닉버튼과 '클립 드롭스(Klip Drops)'의 브랜드관 '디팩토리(dFactory)'를 통해 NFT를 출시한다.

나얼이 2012년 발매해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을 차지한 정규 1집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솔(Principle Of My Soul)'을 재구성해 선보이는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다.

이번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의 소유권은 블록체인상에 NFT로서 감상을 넘어 소장 가능한 형태로 발행된다.

나얼은 싱어송라이터인 동시에 미술 작가로도 활약 중이다. 이번에 선보일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는 평소 바이닐 애호가로 알려진 그가 직접 제작한 정규 1집 앨범 아트워크의 바이닐이 45RPM으로 회전하는 영상에 그의 아카펠라가 더해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7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8 [기타] 정호연, '아시안 최초' 美 보그 커버 장식.. (5) 신념의힘 01-06 1576
1647 [기타] ‘설강화’ 김미수 사망에 연예계 충격 (18) 강바다 01-06 2779
1646 [기타] 나얼, 정규 1집 발매 10주년 NFT 출시 강바다 01-06 501
1645 [기타] 잠옷이 12만원…BTS 진, 굿즈 가격 뻥튀기 논란에 "… (3) 강바다 01-03 1313
1644 [기타] ‘설강화’ 논란 뒤로하고 ‘옷소매’ 제치며 화… (30) 강바다 01-03 1640
1643 [기타] 효민♥, 축구스타 황의조와 열애 강바다 01-03 704
1642 [기타] 갓 더 비트 Step Back, '신'인 아이돌도 못 살… 강바다 01-03 496
1641 [기타] YG 떠나게 됐다…깜짝 퇴사 발표한 女가수 (10) 강바다 01-03 4304
1640 [기타] SM, 가상국가 SM타운 시민권 부여 디지털 여권 출시 (10) 강바다 01-03 1990
1639 [기타] 김희철, 전여친 모모 간접 언급 (3) 강바다 01-03 3108
1638 [기타] 유주·최예나, 대세 걸그룹 딛고 솔로 재데뷔로 열 … (1) 강바다 01-03 1109
1637 [기타] 예능과 케미가 최고였던 걸그룹 소녀시대(영상) 샌디프리즈 01-03 773
1636 [기타] '슈퍼밴드2' 더 웨일즈, 오늘 싱글 발매…새… 뉴스릭슨 01-01 575
1635 [기타] 산다라박 YG 저격...트로피 보내달라 (3) 강바다 12-30 2447
1634 [기타] OECD 사무총장 "한류, 한국을 세계적 무대에 올려놔" 강바다 12-30 1172
1633 [기타] [IVE ON] 워녕스프리 BEHIND 비키 12-29 488
1632 [기타] BTS 측, 악플러 추가 고소, 벌금형 900만원 배상 승소… (8) 강바다 12-29 1540
1631 [기타] 양준일, 병역회피 의혹에..."누군가 비자 취소한 기… (1) 강바다 12-29 1300
1630 [기타] 역사왜곡 논란 설강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2) 강바다 12-29 946
1629 [기타] NCT, 올해 음반 판매량 1000만장 돌파 (12) 강바다 12-28 1286
1628 [기타] 뷔 고소 예고→정신 못차린 유튜버..정국-이유비 … (10) 강바다 12-28 3317
1627 [기타] 김태균, 故 김철민 치료비 5천만원 '비하인드 … (2) 강바다 12-27 2355
1626 [기타] 설강화, 지수가 인질로 잡혀는데도 시청률은 뚝…… (14) 강바다 12-27 2606
1625 [기타] 방과후설렘 조유정, 학폭 의혹…싸운 건데 말 지어… 강바다 12-27 1571
1624 [기타] 찬열·아이린, 2021 산딸기영화제 최악의 연기 강바다 12-27 1005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