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12-29 18:52
[기타] 양준일, 병역회피 의혹에..."누군가 비자 취소한 기록 있어"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30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78519

A씨는 양준일이 '군대를 가야 하는 한국 사람이 된다는 조건으로 6개월 마다 갱신 비자를 받아 한국 활동을 했지만 결국 미국 국적을 버리지 않아 한국 비자 갱신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양준일은 "미국인이라 10년짜리 비자를 들고 있었고 6개월마다 갱신 비자를 찍어야 했는데,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는 이유로 비자 갱신을 거부해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비자갱신 거짓말 의혹에 대해서도 양준일은 "방송에 출연해 10년짜리 비자를 받았다고 말을 했는데 최근에 비자를 확인하니 5년짜리였다."고 정정하면서도 "처음에 받은 비자의 경우,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가 취소한 기록은 확실히 있다"며 거짓말을 한 게 아닌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쌈무사나 21-12-30 02:46
   
미국 사람인데 웬 병역회피?? 기자들 제정신 아니네
 
 
Total 1,7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8 [기타] 정호연, '아시안 최초' 美 보그 커버 장식.. (5) 신념의힘 01-06 1579
1647 [기타] ‘설강화’ 김미수 사망에 연예계 충격 (18) 강바다 01-06 2780
1646 [기타] 나얼, 정규 1집 발매 10주년 NFT 출시 강바다 01-06 501
1645 [기타] 잠옷이 12만원…BTS 진, 굿즈 가격 뻥튀기 논란에 "… (3) 강바다 01-03 1315
1644 [기타] ‘설강화’ 논란 뒤로하고 ‘옷소매’ 제치며 화… (30) 강바다 01-03 1644
1643 [기타] 효민♥, 축구스타 황의조와 열애 강바다 01-03 705
1642 [기타] 갓 더 비트 Step Back, '신'인 아이돌도 못 살… 강바다 01-03 498
1641 [기타] YG 떠나게 됐다…깜짝 퇴사 발표한 女가수 (10) 강바다 01-03 4307
1640 [기타] SM, 가상국가 SM타운 시민권 부여 디지털 여권 출시 (10) 강바다 01-03 1991
1639 [기타] 김희철, 전여친 모모 간접 언급 (3) 강바다 01-03 3110
1638 [기타] 유주·최예나, 대세 걸그룹 딛고 솔로 재데뷔로 열 … (1) 강바다 01-03 1111
1637 [기타] 예능과 케미가 최고였던 걸그룹 소녀시대(영상) 샌디프리즈 01-03 774
1636 [기타] '슈퍼밴드2' 더 웨일즈, 오늘 싱글 발매…새… 뉴스릭슨 01-01 577
1635 [기타] 산다라박 YG 저격...트로피 보내달라 (3) 강바다 12-30 2449
1634 [기타] OECD 사무총장 "한류, 한국을 세계적 무대에 올려놔" 강바다 12-30 1173
1633 [기타] [IVE ON] 워녕스프리 BEHIND 비키 12-29 488
1632 [기타] BTS 측, 악플러 추가 고소, 벌금형 900만원 배상 승소… (8) 강바다 12-29 1541
1631 [기타] 양준일, 병역회피 의혹에..."누군가 비자 취소한 기… (1) 강바다 12-29 1301
1630 [기타] 역사왜곡 논란 설강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2) 강바다 12-29 950
1629 [기타] NCT, 올해 음반 판매량 1000만장 돌파 (12) 강바다 12-28 1288
1628 [기타] 뷔 고소 예고→정신 못차린 유튜버..정국-이유비 … (10) 강바다 12-28 3320
1627 [기타] 김태균, 故 김철민 치료비 5천만원 '비하인드 … (2) 강바다 12-27 2355
1626 [기타] 설강화, 지수가 인질로 잡혀는데도 시청률은 뚝…… (14) 강바다 12-27 2608
1625 [기타] 방과후설렘 조유정, 학폭 의혹…싸운 건데 말 지어… 강바다 12-27 1573
1624 [기타] 찬열·아이린, 2021 산딸기영화제 최악의 연기 강바다 12-27 10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