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확진자인데 백신 미접종?… 임창정 향한 비판의 목소리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11-11 09:09

[기타] 확진자인데 백신 미접종?… 임창정 향한 비판의 목소리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17&aid=00007531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임창정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 웨딩홀에서 진행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해당 자리에는 임창정 외에도 가수 아이유, 뮤지컬 배우 카이, 손준호 등이 축가를 불렀다. 배우 정태우, 방송인 홍석천 등도 참석했다.

임창정은 결혼식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축가를 부르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기에 연예계에는 비상이 걸렸다. 다수 연예인들과 방송 관계자들은 현재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크론드 21-11-11 09:49 어휴 꼰대아저씨 어휴 꼰대아저씨



		마릴린분노 21-11-11 10:00 확진이 중증확진인가요? 무슨 백신 안맞아서 걸린것 처람 얘기하는데 이건좀... 물론 저는 접종했습니다 ㅋ 확진이 중증확진인가요? 무슨 백신 안맞아서 걸린것 처람 얘기하는데 이건좀... 물론 저는 접종했습니다 ㅋ



		레드빈 21-11-11 11:33 제주도와 서울을 다녀서 예방접종을 못했다는 소리를 지껄이는거보다 최소한 자기로 인해 피해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게 맞죠 제주도와 서울을 다녀서 예방접종을 못했다는 소리를 지껄이는거보다 최소한 자기로 인해 피해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게 맞죠



		knockknock77 21-11-12 08:57 백신을 안맞아서 걸린게 맞아요 돌파감염확률과 미접종확률을 비교해보면 알겁니다 그리고 바뻐서 못맞았다는데 바쁜사람이 맞아야지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데 후배결혼식은 완전 코로나 결혼식으로 기억될텐데 조심하는게 당연한거지요 이래서 백신패스를 하자는거지요 백신을 안맞아서 걸린게 맞아요 돌파감염확률과 미접종확률을 비교해보면 알겁니다 그리고 바뻐서 못맞았다는데 바쁜사람이 맞아야지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데 후배결혼식은 완전 코로나 결혼식으로 기억될텐데 조심하는게 당연한거지요 이래서 백신패스를 하자는거지요



		에페 21-11-11 10:41 음방활동도 후배들 위해서 안하다드만, 못한거 아닐까나; 음방활동도 후배들 위해서 안하다드만, 못한거 아닐까나;



		lookatjap 21-11-11 10:48 예전엔 무식하면 지 혼자만 무식하고 마는데 요즘엔 무식하면 이렇게 온 세상에 피해를 줌 예전엔 무식하면 지 혼자만 무식하고 마는데 요즘엔 무식하면 이렇게 온 세상에 피해를 줌



		새콤한농약 21-11-11 12:13 백신 음모론자냐? 백신 음모론자냐?



		해충박멸 21-11-11 13:40 백신 접종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도 아닌데... 백신 접종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도 아닌데...



		트루킹 21-11-11 13:52 난 주변에 3명 죽어서 무섭드만 난 주변에 3명 죽어서 무섭드만



		A톰 21-11-11 21:40 나는 부스트샷 한국거로 맞고 싶은데... 나는 부스트샷 한국거로 맞고 싶은데...

Total 1,8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7	[기타] 지드래곤 열애설 고마츠 나나, 日 톱배우와 결혼	강바다	11-16	2431
1746	[기타] '야인시대' 시라소니 근황 보니 (1)	강바다	11-16	1323
1745	[기타] 각자의 길 택한 러블리즈, 개인 활동 미래는 (1)	강바다	11-16	949
1744	[기타] 지석진, 기획사 횡포에 분노"아이돌 꿈 악의적 이… (3)	강바다	11-16	2913
1743	[기타] 트와이스 "먼저 결혼하는 멤버에 드레스 선물 약속…	강바다	11-15	1702
1742	[기타] 배윤정, 7년 전 故 구하라 사진에 뭉클…한동안 잊… (1)	강바다	11-15	2790
1741	[기타] SM·JYP·YG·하이브·스타쉽·큐브·피네이션, 2022년 7… (1)	강바다	11-15	1747
1740	[기타] 이수 옹호 논란 김동완, 선착순 99명 팬들에 직접 … (2)	강바다	11-15	1611
1739	[기타] 톰 크루즈가 맞아?…퉁퉁 붓고 흘러내린 볼살, 급… (5)	강바다	11-15	2498
1738	[기타] 유깻잎, 中 게임회사 사진 도용 항의 결과 “허락…	강바다	11-15	2126
1737	[기타] 김준호, 코미디 프로 심의 기준 비판…"요새는 개… (6)	강바다	11-15	1236
1736	[기타] 워너원, 3년 만에 다시 뭉친다…MAMA 특별무대 장식 (8)	강바다	11-15	1024
1735	[기타] 이지훈, 갑질 논란 일단락 "작가와 대화…오해 풀… (5)	강바다	11-15	1091
1734	[기타] 티아라, 15일 신보 '리:티아라' 발표…4년 만… (5)	강바다	11-15	867
1733	[기타] 김윤아-야상곡 대금소리 (피리소리가 듣기 좋네요)	푸른마나	11-13	623
1732	[기타] 민희진, 하이브 신규 레이블 수장으로…걸그룹 런… (2)	강바다	11-12	1747
1731	[기타] 아이브, 베일 벗는 콘셉트…'데뷔' 12월 1일…	강바다	11-12	1258
1730	[기타] 낸시랭, 이혼 후 근황…"빚만 9억8000만원" (10)	강바다	11-12	2404
1729	[기타] 김종국 男 호르몬 상위 1% “한 방울의 약물도 쓴 … (3)	강바다	11-12	1538
1728	[기타] 박유천, 활동길 막히나…법원 "연예활동 금지 가처… (2)	강바다	11-11	2252
1727	[기타] 트와이스, 선주문만 70만 장 (11)	강바다	11-11	2275
1726	[기타] SM, 디어유 홍보에 BTS 제이홉 캐릭터 사용…아미들 … (2)	강바다	11-11	2201
1725	[기타] 확진자인데 백신 미접종?… 임창정 향한 비판의 목… (10)	강바다	11-11	2229
1724	[기타] 전문의 "김종국 약으로 만든 몸 아냐, 치열한 운동… (5)	강바다	11-11	1972
1723	[기타] BTS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 오른 AMA, 왓챠가 독점 생…	강바다	11-11	980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